부산 주재 체코 명예 영사관이 부산 해운대 KNN 타워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영사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개관식에는 체코 명예 영사로 위촉된 강호찬 넥센그룹 부회장, 구스타브 슬라메취카 주한 체코 대사, 체코 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한국과 체코는 1990년 국교 수립 이후 2015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습니다.
부산 명예 영사관은 경제와 문화 교류 증진, 자국민 여행자 보호 업무 등을 하게 됩니다.
YTN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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